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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션

여자들이 극혐하는 남자 패션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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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생각하는 옷을 못 입는다 정도가 아닌 정말 극혐 하는 남자 패션을 모아봤다.

극혐 하는 패션만 피해서 입어보고 다 같이 훈남이 되어보자.

 

 

1. 꽉낀 스키니진 (보노보노핏)

스키니진

어느 정도 붙는 정도의 스키니진은 실제로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개인의 스타일은 존중하나 너무 딱 붙는 옷의 스타일은 신체 일부가 노출되어 주위 사람의 눈살을 찌푸릴 수 있을 것이고, 본인도 신경이 많이 쓰일 것이다.

 

요즘 트랜드도 너무 붙지 않는 패션이 트렌드이기도 하니까 지금까지 너무 꽉 붙는 바지, 옷을 입었던 사람이라면 천천히 스타일을 바꿔 보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사람마다 어울리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활용하여 본인과 어울리는 체형의 사람이 입은 옷을 따라 입어 본다던지 스타일의 변화를 시도 해보길 추천한다.

 

바지를 입었을때 핏이 위 사진과 같은 핏이 나온다면 과감하게 바지를 버리고 통이 있는 바지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2. 과도한 악세사리

악세사리

옷을 멋있고 예쁘게 차려입고 액세서리 한, 두 개로 포인트를 주면 좋지만 너무 많은 액세서리를 차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

 

예를 들어 슈트를 멋있게 입고 데이트를 나가려는데 뭔가 밋밋해서 액세서리를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를 다 차고 나간다고 생각해보자 내 앞에 있는 상대방의 표정은 아마 모두가 상상하는 그 표정일 것이다.

 

액세서리는 과하지 않게 한 부위에만 착용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말로 나는 액세서리를 좋아하고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낀 액세서리에 한 부위를 뺴는 것을 추천한다.

 

 

3. 딱 달라붙는 티셔츠(찌셔츠)

티셔츠

여름이 되면 날이 더워 티셔츠 한 장만 입게 되는데, 너무 딱 붙는 옷을 입게 되면 상대방은 나를 쳐다볼 때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 펼쳐진다.

 

너무 과한 찌셔츠는 주위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으니 통이 조금 여유로운 티셔츠를 입는다던지, 찌찌밴드(찌밴드)를 붙이고 티셔츠를 입는 것을 추천한다.

 

정리하자면 내 몸에 너무 붙지 않는 옷, 바지 착용

그리고 액세서리는 한 개 정도만 착용하는 것이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 깔끔한 스타일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옷 스타일 중에 "무신사"는 정말 무난하고 누구든 입기 좋은 옷들을 브랜드별로 정리해 놓은 사이트라 생각한다.

옷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에게 필요한 옷들을 골라보길 바란다.

또한 무신사에는 "룩북"이 존재한다.

룩북도 참고하여 본인과 비슷한 체형의 사람들이 옷을 어떻게 입고 있는지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아래 이미지 클릭하여 무신사 접속하기"

무신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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